뉴스핌

종합경제 미디어 뉴스핌(대표 민병복)은 1987년 설립된 국내 1호 PR기업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대표 김경해)와 함께 IR 서비스의 새 지평을 제시하는 <IR코리아 설명회>를 11월 15일(수)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합니다.

기업 가치 제고와 자금 조달을 목표로 하는 IR(Investor Relations)은 기업 경영과 생존을 결정하는 관건이지만 기업이 만족할만한 성과를 내기까지 아직은 가야 할 길이 멀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적지 않은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 상장사들이 경영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뉴스핌과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가 머리를 맞대고 출범시킨 'IR코리아'는 이같은 문제의 해법을 제시합니다. CEO 인터뷰, 제품 홍보, 위기 관리 등 그간 산발적이고 개별적으로 진행돼온 IR, PR 서비스들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신규 서비스 상품을 소개합니다.

설명회 1강은 <기업가치를 높여주는 PR, 기업가치를 지켜주는 위기관리 경영>이라는 주제로 김경해 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 대표가 매출 정체에 빠진 B2C 기업, 매출 다변화를 원하는 B2B 기업들에게 해법을 제시합니다. 각 기업이 사회적 이슈로부터의 위기를 진단하고, 이슈 발생시 기업위기로 발전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노하우도 함께 전합니다.

2강은 <IR 코리아, 뭐가 다른가?>를 주제로 이민주 뉴스핌 중기IB팀장(부장)이 IR 코리아의 서비스 상품의 내용과 특징을 소개합니다. 한국맥널티를 비롯해 실제 케이스를 중심으로 IR이 PR과 결합될 경우 어느 정도의 효과를 내는지를 정리합니다.

각 기업의 IR담당자 및 홍보담당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호응 기대하며 참석하시어 인사이트 있는 노하우와 IR 전략을 공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