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측 "박근혜 인식으로 새로운 미래 불가능"
기사등록 : 2012-10-22 10:37
[뉴스핌=김지나 기자]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은 22일 박근혜 대선후보가 밝힌 정수장학회 입장에 대해 "과거사에 대한 반성과 사과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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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의원 트위터 캡쳐 |
이 의원은 "지금이라도 정수장학회는 말끔이 털고 가야한다. 그것이 옳은 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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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