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태 기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전 대선후보는 6일 오후 4시20분 정동 소재 한 음식점에서 회동한다고 양측이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文측, '安바라기'에서 '홀로서기'로 중심이동중
기사등록 : 2012-12-06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