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3-11-1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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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과 시흥희망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들이 협약식을 체결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좌측부터) 네번째 신한은행 이동대 부행장, 다섯번째 시흥희망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 이규진 이사장 [사진제공=신한은행] |
협약을 계기로 신한은행은 재무, 회계를 중심으로 경영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향후 추가적인 경영이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자문도 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따뜻한 금융의 실천영역을 협동조합까지 확대하게 됐다"며 "대안경제의 큰 축인 협동조합이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