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한길, 朴대통령 英 조지3세에 비교 "오만과 독선"
기사등록 : 2014-04-04 12:25
청와대 방문에 앞서 박광온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야당 대표로서 기자회견,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국무총리 방문, 청와대 정무수석 방문, 그리고 각종 회의를 통해서 박 대통령과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문제를 포함한 정국현안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한 회동을 제안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반응이 없는 것에 대해 심사숙고한 끝에 직접 방문해서 면담을 신청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