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외무장관들은 1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대러시아 제재 대상에 크림 지역 기업 2곳과 개인 13명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앞서 EU는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 관련자 48명에 EU내 자산동결 및 비자 중단 조치를 취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기사등록 : 2014-05-12 23:18
EU 외무장관들은 1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대러시아 제재 대상에 크림 지역 기업 2곳과 개인 13명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