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차, 코란도 스포츠 익스트림 출시…2669만원
기사등록 : 2015-06-03 14:18
[뉴스핌=송주오 기자] 쌍용자동차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는 5일까지 열리는 '3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서 높은 효율성의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티볼리 EVR를 전시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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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EX 2015 쌍용차 부스에 전시된 티볼리 EVR. 주행거리 확장기술을 활용하여 최대 400km(최고속력 150km/h)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EV 모드 시 최대 125km까지 순수 전기에너지만으로 주행 가능하다.<사진제공=쌍용차> |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