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감] 이원욱 "서부발전, 영세사업자에 갑질계약"
기사등록 : 2015-09-17 15:36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이 환헷지 파생상품에 가입했다가 300억원에 달하는 손해를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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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전하진 의원 |
전하진 의원은 "공공기관의 허술한 내부관리가 여실히 드러난 사례"라면서 "이번 사건을 통해 관련 프로세스 정비 및 재발방지에 만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