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감] "세브란스병원 등 거점병원 의료기기 부작용 신고 증가세"
기사등록 : 2015-09-21 10:24
[뉴스핌=이진성 기자] 질병관리본부의 조직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명수 새누리당 의원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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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명수 의원실> |
아울러 이 의원은 “만약 질병관리본부를 격상 또는 복수차관제를 도입 등 정부조직개편을 하게 되면 의료재난 발생시 ‘현장 콘트럴타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책임 있는 기관이 되도록 개편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