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바, 회계오류 논란에 거래중단·주가폭락
기사등록 : 2015-10-28 18:28
[뉴스핌=김성수 기자] 도시바가 스마트폰용 이미지센서 사업부를 소니에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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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블룸버그통신> |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매각 금액은 200억엔에 이를 전망이다.
소니는 이로써 이미지센서 업계에서 선두 지위를 굳히게 됐다.
소니는 이미지센서의 상보성 금속산화막 반도체(CMOS) 부문에서 약 40%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