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5-11-03 15:34
[뉴스핌=이수호 기자] 게임빌은 유명 시리즈 신작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을 글로벌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제노니아S'는 전세계 시장에서 인정 받은 모바일 RPG 레전드 '제노니아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앞서 미국, 일본, 중국 등 글로벌 사전 예약 프로모션까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노니아 시리즈'는 게임빌의 대표적인 자체 개발 브랜드로 2008년부터 지금까지 총 6편이 출시돼 동∙서양에서 동시에 인기를 누린 흥행 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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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게임빌> |
이 외에도 심플하고 편리한 UI를 비롯해 '자동 전투', '소탕권'을 이용한 쉬운 게임 플레이, 레벨 제한 없이 더 강력한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장비 시스템' 등 콘텐츠를 갖췄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