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車수출 확대, 신차 밖에 없다”…제네시스·친환경차 총공세
기사등록 : 2016-08-17 14:12
[뉴스핌=이성웅 기자] "인도 진출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지금 기아차가 1대도 못 파는 곳이기 때문에 반드시 가야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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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 <사진=기아자동차> |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