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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7-08-30 18:27
[뉴스핌=이광수 기자] 대우건설은 송도아이비에스 유한회사에 150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선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은 기존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을 연장한 건이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