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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마단 기간 저녁 기도 중 흐느끼는 한 이슬람교도

기사등록 : 2018-05-21 10:27

[카이로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이슬람권의 금식 성월인 라마단이 진행되는 가운데 한 이집트 이슬람교도가 수도 카이로의 오래된 이슬람 지역에 위치한 알 술탄 하산 모스크에서 저녁 기도 '타라위' 중 흐느끼고 있다. 2018.5.20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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