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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시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에서 서일본 폭우로 부서진 집에서 휩쓸려간 다다미를 중장비로 들어올리고 있다. 2018.07.13 |
kebjun@newspim.com
기사등록 : 2018-07-1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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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시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에서 서일본 폭우로 부서진 집에서 휩쓸려간 다다미를 중장비로 들어올리고 있다. 201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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