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 검찰 소환...LG그룹 탈세혐의 수사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LG그룹 총수 일가의 탈세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LG그룹 신임 회장인 구광모 회장의 아버지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최호영 부장)는 지난 6일 구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구 회장이 지난해 LG상사 지분을 LG그룹에 매각하면서 양도소득세를 누락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4월 LG그룹 대주주 일가가 100억원대의 양도소득세를 탈루했다는 국세청 고발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AI MY뉴스 AI 추천

국세청 고발 시 구 회장은 직접적인 행위자는 아니지만, 주식을 처분한 행위자와 함께 고발할 수 있도록 한 양벌 규정에 따라 고발 명단에 포함됐다. 

[서울=뉴스핌] 조아영 기자 = 21일 고(故)구본무 회장의 빈소를 찾은 정의선(왼쪽) 현대차 부회장이 구본능(오른쪽) 희성그룹 회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peoplekim@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