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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초강력 태풍 '제비' 상륙~ '폭우.강풍' 일본열도 초긴장

기사등록 : 2018-09-04 17:02

[서울=뉴스핌] 초강력 태풍 제비가 4일 일본 시코쿠 동부 도쿠시마 남부에 상륙 한 뒤 폭우, 강풍으로 인한 해일 피해가 속출 일본열도가 초긴장상태에 빠져있다.

4일 태풍 '제비'로 인한 높은 파도가 일본 서부 고치 현 아키항을 덮치고 있다.[사진=로이터/뉴스핌]

4일 일본 효고 현 니시노미야 시에서 태풍 제비로인한 강풍과 폭우로인해 쓰레기와 배들이 거센 물결에떠다니고 있다. (SNS 영상). [사진=로이터/뉴스핌]

4일 초강력 태풍 제비가 강타한 일본 효고 현 니시노미야 시. (SNS 영상). 사진=[로이터/뉴스핌]

4일 일본 도쿄에서 우산을 쓴 한 여성이 태풍 제비로 인한 강한 바람과 비에 맞서 싸우고 있다. [사진=로이터/뉴스핌]

4일 일본 도쿄에서 우산을 쓴 사람들이 태풍 제비로 인한 강한 바람과 비에 맞서 싸우고 있다. [사진=로이터/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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