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 주세요.
닫기
주요뉴스
인물DB
포럼
최신기사
산업
정치
증권·금융
경제
부동산
사회
글로벌
중국
GAM
문화·연예
스포츠
골프
영상뉴스
뉴스핌TV
中文
로보뉴스
ESG
로펌
이슈·심층보도
사진
국내사진
외신사진
국제뉴스
로이터
신화
지지
전국
전국 최신기사
강원
경기남부
경기북부
광주·전남
경북
대전·충남·세종
부산·울산·경남
전북
충북
인천
제주
대구
뉴스핌·동반자
더보기
안다쇼핑
더보기
뉴스핌
제보
검색
전체메뉴
검색
#모델로
#1호
#1년
#한국토지주택공사
#+영등포구
#5명
#추진계획
#++이주호
#+대사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메인
영상
포토
이슈·심층
전국
이전
공유
주소복사
가
가
검색
전체메뉴
URL 복사완료
닫기
홈
주요뉴스
외신출처
[사진] 佛 마크롱 부인으로 오해 받은 獨 메르켈 ‘황당’
기사등록 :
2018-11-13 21:08
공유
가
가
※ 뉴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주소복사
URL 복사완료
닫기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가
더 작게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가
더 크게
닫기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프랑스 파리에서 11일(현지시간) 개최된 제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식에서 청중석에 앉아 있던 한 여성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에게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이냐는 질문을 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메르켈 총리는 당황한 표정으로 ‘나는 독일 총리’라고 답했다. 2018.11.11
gong@newspim.com
인사
부고
오늘의 운세
# 앙겔라메르켈
# 에마뉘엘마크롱
# 마크롱부인
# 독일총리
# 프랑스대통령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TOP으로 이동
뒤로가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