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경제

[2019 예산] '생활 SOC' 12조 투입…전년비 두배 증액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부 예산 8.7조…지자체 포함 12조
도시재생·복지시설 개선 7조 투입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정부가 내년에 이른바 '생활 SOC' 분야에 10조원 이상 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7일 밤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2019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생활 SOC 3대 분야에 총 12조원이 확정됐다.

중앙정부 예산은 8조7000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50%나 늘렸으며 지자체 예산까지 포함하면 약 12조원 규모다. 이는 지난해 집행 규모 5조8000억원과 비교하면 두 배가 넘는 규모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국회 본회의장 2018.10.02 yooksa@newspim.com

분야별로 보면, 문화·체육시설 등 편의시설 확충, 지역 관광인프라 확충 등에 전년(1조원)보다 60% 급증한 1조600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또 도시재생과 어촌뉴딜 등 생활여건 개선, 스마트영농, 노후산단 재생 등에도 전년(2조2000억원)대비 1조4000억원 늘어난 3조6000억원을 투자한다.

더불어 복지시설 개선,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 미세먼지 대응 등에도 전년(2조6000억원)대비 8000억원 늘어난 3조4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2026년 05월 20일
나스닥 ▲ 1.55%
26270
다우존스 ▲ 1.29%
50009
S&P 500 ▲ 1.07%
7433

정부는 주무부처를 중심으로 생활 SOC 분야별 중장기 사업계획 마련하고 사업별 이행상황을 매월 점검해 집행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기재부는 지자체와 관계부처의 의견을 수렴한 뒤 현장방문 등을 통해 신규수요를 지속 발굴하고, 체감도가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10대 지역밀착형 생활 SOC 확충방안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소득분배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onjunge0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