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창대 수습기자 = 신한카드가 현대자동차와의 수수료 협상이 타결됐다고 13일 밝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대국민 편의 제고 차원에서 현대자동차와 가맹점 수수료율 합의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지난 4일 신한, KB국민, 삼성, 롯데, 하나 등 5개 카드사에 이달 10일부터 가맹점 계약을 해지하겠다는 공문을 보냈었다. 이에 지난 8일 KB국민, 하나 등은 한발 물러서면서 합의에 이르렀고, 신한, 삼성, 롯데는 현대차의 통보대로 지난 11일부터 카드 결제가 불가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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