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 교통사고 후 경찰조사 불응하고 달아난 40대 운전자 구속
기사등록 : 2019-05-03 10:46
[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 세교동 평택공단 사거리에서 3일 오전 8시30분께 버스와 11톤 화물차가 충돌해 42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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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 세교동 평택공단 사거리에서 3일 오전 8시30분께 버스와 11톤 화물차 충돌사고로 42명이 부상을 입었다.[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
다행히 부상자 42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lsg00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