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CBRE글로벌인베스터스, ‘로지스밸리 안산 물류센터’ 매입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단일 물류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 전망
약 65% 임대 계약 완료...7월 준공 목표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글로벌 부동산 자산운용사 CBRE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이 프라임급 물류자산 ‘로지스밸리 안산 물류센터’를 매입했다.

CBRE글로벌인베스터스가 프라임급 물류 자산 ‘로지스밸리 안산 물류센터’ 매입했다. [로고 = 금융투자협회]

CBRE글로벌인베스터스는 최근 선경이엔씨로부터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해당 물류센터 매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펀드 설정을 통해 CBRE글로벌인베스터스가 매입한 로지스밸리 안산은 대지면적 약 5만6000제곱미터, 연면적 약 23만9000제곱미터,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돼 오는 7월 완공 예정이다. 1층부터 6층은 컨테이너 차량 접안이 가능한 물류시설, 7층은 임차인 사무공간, 식당 등 지원 및 임직원 휴게공간으로 사용된다.

현재 설치 중인 물류시설 내부 중층설비까지 고려한 실사용 면적은 약 36만5000제곱미터로 단일 물류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65% 가량 임대 계약이 완료됐으며, 오는 7월 준공 전 전체 임대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CBRE글로벌인베스터스는 “로지스밸리 안산이 입지한 시화 멀티테크노밸리는 수도권 당일 배송 및 인력 수급에 유리해 물류 관련 임차인의 선호도가 상당하지만 산업 시설의 공급이 제한돼 왔다”며 “이번 공급을 기점으로 향후 안산을 포함한 경기 서남부 지역의 물류시설이 확충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년 05월 22일
나스닥 ▲ 0.19%
26344
다우존스 ▲ 0.58%
50580
S&P 500 ▲ 0.37%
7473

한편 로지스밸리 안산은 CBRE글로벌인베스터스와 선경이엔씨가 계약자 및 공동 투자자로 함께 하는 두번째 사업이다. 첫 사업은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와 인접한 4개층, 7만8200제곱미터 규모의 로비스밸리 서이천 물류센터다. 지난해 하반기 설정한 CBRE글로벌인베스터스 별도 펀드의 투자를 통해 건설 중이며,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mkim0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