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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폭우로 수위 높아진 중국 창사 관광지 '쥐쯔저우'
기사등록 :
2019-07-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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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이번 폭우로 중국 후난성(湖南省) 창사(長沙)의 하천 상강(湘江)의 수위가 높아진 가운데, 10일 경비 인력이 상강에 위치한 쥐쯔저우(橘子洲) 주위를 순찰하고 있다. 쥐쯔저우는 퇴적작용으로 형성된 사주(沙洲)섬으로, 마오쩌둥(毛澤東)조각상이 있어 관광지로도 유명하다. 2019. 7.10.
dongxu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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