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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관계자 "日수출제한, 글로벌 기술업계에 악영향..삼성 美사업에도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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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日 조치 WTO 원칙과 일치하지 않지만 대화 통해 해결 원해"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한국 정부 관계자가 일본의 한국에 대한 반도체 소재 수출제한 조치는 글로벌 기술 기업들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서울발로 1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이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이같이 밝히고, 일본의 조치는 삼성전자의 미국 텍사스주(州) 오스틴 사업에도 타격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일본의 조치가 세계무역기구(WTO)의 원칙과 일치하지는 않지만, 한국은 대화를 통해 이 갈등을 해결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기 까지 한다면 이는 "엄청난 규모의 문제(tremendous amount of problems)를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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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4일 일본 정부는 반도체 공정상 필수 소재인 △포토레지스트 △고순도 불화수소(에칭가스) △루오린 폴리이미드에 대한 한국 수출 규제를 강화, 일본 기업들이 해당 소재를 한국에 수출할 때 당국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조치를 시행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G20 정상 환영 및 기념촬영 식순 중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앞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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