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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9-07-22 01:36
[LA(어바인)=뉴스핌]김정태 특파원=일본의 연립여당과 친헌법 개정세력이 아베 신조 총리의 평화헌법 개정안을 밀어붙이는 데 필요한 참의원의 과반수 3분의 2를 확보하는데 실패한 것이 확실하다고 공영방송 NHK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dbman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