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당 “유아적 이분법 소유자 조국에게 법질서 수호 책임 못 맡겨”
기사등록 : 2019-08-09 14:30
[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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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2019.02.14 kilroy023@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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