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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9-08-20 13:13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9일 국내 최초의 연수화 설비도입 정수장인 마평정수장 및 수도홍보관 견학과 함께 일본제품 불매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경자 회장은 “향토기업, 공공시설, 공공기관 단체 등 현장 견학을 통해 지역알리기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일본제품 불매운동 및 일본여행 자제 등 실천운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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