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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숙원 푼 폴리텍, 퇴직교원 정부포상자 첫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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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 퇴직교원 47명 대상
1998년 전문대학 지위 부여 후 최초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은 개교 이래 처음으로 퇴직교원 정부포상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29일 밝혔다.

폴리텍은 지난 1998년 '기능대학법' 개정으로 '고등교육법'에 따른 전문대학의 지위를 갖게 됐으며, 21년만에 올해 첫 정부포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석행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8일 오전 인천 구산동 청사에서 직업교육에 기여한 2019년 8월말 퇴직교원에게 정부포상 전수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폴리텍대학]

이날 폴리텍은 8월말 정년퇴직하는 교원 47명의 환송행사를 갖고, 정부포상과 장관 표창을 전수하는 한편, 명예교수로 위촉했다.

정부포상 대상자는 옥조근정훈장 2명, 근정포장 1명, 국무총리표창 11명 등 14명이며, 25명은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정부포상 훈격은 재직기간에 따라 훈장(33년 이상), 포장(30∼33년), 대통령표창(28∼30년), 국무총리표창(25∼28년)으로 나뉜다.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한 창원캠퍼스 윤한재 교수는 "오늘 포상을 받으면서 교육 현장에 첫 발을 내딛던 때를 회상하니 만감이 교차한다"며 "시대에 따라 직업교육의 기능은 바뀌어도, 중요성은 변하지 않는 만큼 폴리텍의 역할에 자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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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행 폴리텍대학 이사장은 "폴리텍이 국민의 일자리 특화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건 교수님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도전과 혁신의 길을 걷고 있는 폴리텍에게 관심과 조언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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