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 주세요.
닫기
주요뉴스
인물DB
포럼
최신기사
산업
정치
증권·금융
경제
부동산
사회
글로벌
중국
GAM
문화·연예
스포츠
골프
영상뉴스
뉴스핌TV
中文
로보뉴스
ESG
로펌
이슈·심층보도
사진
국내사진
외신사진
국제뉴스
로이터
신화
지지
전국
전국 최신기사
강원
경기남부
경기북부
광주·전남
경북
대전·충남·세종
부산·울산·경남
전북
충북
인천
제주
대구
뉴스핌·동반자
더보기
안다쇼핑
더보기
뉴스핌
제보
검색
전체메뉴
검색
#단장
#중소+기업
#베테랑
#모바일게임
#가을
#삭제
#+교사
#+훈련
#몬스터
#1주년
메인
영상
포토
이슈·심층
전국
이전
공유
주소복사
가
가
검색
전체메뉴
URL 복사완료
닫기
홈
주요뉴스
외신출처
[사진] 활짝 웃는 고이즈미 신임 日환경상
기사등록 :
2019-09-11 15:29
공유
가
가
※ 뉴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주소복사
URL 복사완료
닫기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가
더 작게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가
더 크게
닫기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신임 환경상이 11일 총리관저에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 38세인 그는 이번 입각으로 전후 역대 3번째로 어린 각료이자, 최연소 남성 각료가 됐다. 고이즈미 환경상은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郎) 전 총리의 차남으로, 지난 8월 인기 아나운서 다키가와 크리스텔과 결혼을 발표했다. 2019.09.011
kebjun@newspim.com
인사
부고
오늘의 운세
# 고이즈미신지로
# 아베신조
# 제4차아베재개조내각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TOP으로 이동
뒤로가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