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우리은행, 글로벌 모바일뱅킹 앱 고도화…"비대면 리테일 강화"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글로벌 핵심거점 '베트남' 주력…현지 특화 모바일 신용대출 출시 계획

[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우리은행이 글로벌 리테일 사업 성장을 위해 모바일뱅킹 앱 고도화에 나선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2017년 3월 베트남, 인도 등 국외 영업점을 대상으로 글로벌 모바일뱅킹 앱을 출시한 뒤 △예적금 가입 △대출 △전자지갑 충전 △QR 결제 △선불폰 요금 충전 등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모바일뱅킹 앱 고도화를 통해서는 고객 중심 인터페이스, 휴대전화를 흔들어 거래하는 모션뱅킹 등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 상품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내년 상반기 베트남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인도 등으로 순차적으로 확대된다.

특히 우리은행은 현지 특화 모바일 신용대출을 선보이는 등 베트남에서 디지털 금융을 활용한 리테일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베트남 국가신용정보센터(CIC)의 신용정보, 통신사 데이터를 인공지능 머신러닝 기술로 분석한 개인신용평가 모형을 도입했다.

2026년 08월 21일
나스닥 ▲ 0.43%
26180
다우존스 ▲ 0.97%
53277
S&P 500 ▲ 0.43%
7674

우리은행 관계자는 "동남아 국가의 스마트폰 보급률 증가 및 현지 금융당국의 디지털 금융 활성화 정책 시행 등으로 디지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바일뱅킹 앱 고도화 뿐만 아니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 핀테크 기업의 해외진출 추진, 글로벌 디지털 기업 협업 등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milpark@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