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 주세요.
닫기
주요뉴스
인물DB
포럼
최신기사
산업
정치
증권·금융
경제
부동산
사회
글로벌
중국
GAM
문화·연예
스포츠
골프
영상뉴스
뉴스핌TV
中文
로보뉴스
ESG
로펌
이슈·심층보도
사진
국내사진
외신사진
국제뉴스
로이터
신화
지지
전국
전국 최신기사
강원
경기남부
경기북부
광주·전남
경북
대전·충남·세종
부산·울산·경남
전북
충북
인천
제주
대구
뉴스핌·동반자
더보기
안다쇼핑
더보기
뉴스핌
제보
검색
전체메뉴
검색
#시술
#+교사
#++오세훈+서울시장
#법무
#+퍼포먼스
#28일
#+권리
#정수
#체력
#모바일게임
메인
영상
포토
이슈·심층
전국
이전
공유
주소복사
가
가
검색
전체메뉴
URL 복사완료
닫기
홈
주요뉴스
외신출처
[사진] 최루가스 가득한 칠레 반정부 시위 현장
기사등록 :
2019-10-20 14:59
공유
가
가
※ 뉴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주소복사
URL 복사완료
닫기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가
더 작게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가
더 크게
닫기
[발라파조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칠레 항구도시 발라파조 시위 현장에서 최루가스로 보이는 연기가 자욱하다. 대중교통 요금 인상으로 촉발된 이번 반대 시위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주축으로 시작됐다. 시위가 과열되자 세바스티안 피녜라 칠레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각) TV연설을 통해 요금 인상 계획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2019.10.19
kebjun@newspim.com
인사
부고
오늘의 운세
# 칠레
# 발라파조
# 대중교통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TOP으로 이동
뒤로가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