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알바니아 중서부서 규모 6.4 지진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알바니아 북서부서 규모 6.4 강진이 발생해 건물이 무너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현지시간으로 이날 새벽 4시(한국시간 낮 12시) 알바니아 중서부 시자크서 발생했다. 항구도시 두러스와 수도 티라나 사이에 있는 곳이다. 진앙 깊이는 10㎞다. 

소셜 미디어 상에 올라온 한 영상에 따르면 두러스에서 붕괴된 것으로 보이는 건물 하나가 담겼다. 다른 영상에는 건물에 큰 균열이 생겼고 일부가 무너진 모습이 촬영됐다. 

두 명의 정부 대변인은 로이터에 두러스에서의 피해가 가장 컸다고 알렸다. 주민 여러 명이 다쳐 티라나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대변인들은 인명 피해에 대해 묻는 질문에 "아무도 없다고 들었다"고 답했다. 

2026년 05월 28일
나스닥 ▲ 0.9%
26917
다우존스 ▲ 0.05%
50669
S&P 500 ▲ 0.57%
7564

이번 지진은 지난 9월 21일 규모 5.6 지진이 발생한지 약 2달 만에 발생했다. 당시 가옥 500채가 피해를 입었다. 

26일(현지시간) 알바니아 시자크서 규모 6.4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USGS 제공]

wonjc6@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