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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日 수출규제 대응' 당정청 협의…강경화 장관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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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조건부 유예 후 첫 대책회의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당정청 상황점검 및 대책위원회 5차 회의가 2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소미아) 종료가 조건부로 연기된 후 열리는 첫 회의다.

이날 회의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참석해 지소미아와 수출 규제 관련 한일 외교 현황을 보고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일본수출규제 대응 당정청 상황점검 및 대책위원회 4차 회의에서 정세균 위원장과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참석하고 있다. 2019.10.23 kilroy023@newspim.com

지난달 23일 열린 4차 회의에서 당정청은 당시까지의 정부 대응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당시 회의에서 당정청은 소재부품장비 특별법을 개정하고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위원회 실무추진단을 설치하는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진 체계 완비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7월 시작된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100일을 넘긴 가운데 정부의 대응이 가시적인 성과로 드러났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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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당에서 정세균 위원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최재성 일본경제침략대책특위 위원장, 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이 참석하고 청와대에서는 이호승 경제수석이 참여한다.

정부에서는 강경화 외교부장관, 성윤모 산업부장관, 노형욱 국무조정실이 함께 할 예정이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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