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컨콜] SK이노 "LG화학과 배터리 소송 관련 언급할 것 없다"
홈주요뉴스
산업
[컨콜] SK이노 "탈황설비 상반기 가동…저유황중유 7만 배럴로 확대"
기사등록 : 2020-01-31 17:05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SK이노베이션은 31일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하반기부터 저유황유(LSFO) 생산이 7만 배럴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감압잔사유 탈황설비(VRDS)이 오는 4월에 가동되기 시작하면 정상적인 가동일자는 하반기부터"라며 이 같이 말했다. 현재 저유황유 생산량은 하루에 3만 배럴이다.
yunyun@newspim.com
관련기사
[종합] SK이노, 석유·화학 부진에 작년 영업익 39.6%↓
김준 SK이노 총괄사장, "사명도 바꾸겠다…배터리·소재 사업 투자 확대"
SK이노, 지속가능 배터리 산업 생태계 조성 참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