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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오늘 종로 낙원상가 유세…TK 공천 면접, 코로나19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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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20일 종로 낙원상가 행보
TK 지역 공천 면접은 코로나19 사태로 연기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1일 종로 낙원상가를 방문해 소상공인들의 민심을 청취한다.

황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화요회회관터를 시작으로 낙원동 이발관 골목, 낙원상가를 차례로 방문한다. 문재인 정권의 경제 정책이 실패했음을 직·간접적으로 나타내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지난 13일 종로 창문동에 위치한 상일아파트를 방문한 황 대표는 "종로 경제가 참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현장에 직접 와서 상인들과 주민들의 말을 들어보니 정말 심각하다는 것을 절감했다"며 "꼭 종로 경제를 살려서 우리 주민들이 행복한 사회, 행복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총선 공천 신청자 면접에 자리 하고 있다. 2020.02.20 leehs@newspim.com

황 대표는 지난 20일 종로 출마 후보자 7명과 함께 공천관리위원회의 면접을 봤다. 면접을 마친 황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여러 공관위원들의 날카로운 질의들이 있었다"며 "종로에 출마한 이유, 총선 승리 전략 등에 대해 제 나름대로 성실하게 준비한 내용을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종로는 정치 1번지다. 또 문재인 정권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최전선"이라며 "청와대 턱 밑에 종로가 있다. 반드시 문 정권과 싸워 이기겠다는 의지를 갖고 종로에 출마했다고 말씀드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총선, 국민들께서 놀랄 정도로 큰 승리를 거두겠다"며 "그 출발점이 종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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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형오 통합당 공관위원장이 대대적 물갈이를 예고한 대구·경북(TK) 지역 후보자 면접은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다.

당초 TK 지역 면접은 19일이었다. 그러나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9명이나 발생하며 면접 일정이 뒤로 밀렸다.

김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내일은 경북 지역 의원들의 공천 심사 면접이 있다"며 "대구 지역은 그 이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통합당 공관위 측은 20일 저녁 문자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면접 일정이 연기됐다고 전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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