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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다바드, 인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나란히 앉아 간디가 거주하던 집인 '간디 아쉬람'을 소개하고 있다. 2020.02.24 gon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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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란히 앉은 모디 총리와 트럼프 부부
기사등록 : 2020-02-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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