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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코로나19 확산에도 영향無…2월 1만5885대 전년比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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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코로나19로 국내 완성차 업체의 판매가 감소한 반면 수입차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1만5885대로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4815대 ▲BMW 3812대 ▲쉐보레 973대 ▲볼보 928대 ▲미니 768대 ▲폭스바겐 710대 ▲아우디 535대 ▲토요타 512대 ▲렉서스 475대 ▲랜드로버 459대 순이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BMW코리아가 '5시리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 '뉴 530e i퍼포먼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 = BMW코리아] 2020.3.4 peoplekim@newspim.com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691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C(670대), 메르세데스-벤츠 A 220 sedan(661대) 순으로 집계됐다. 

박은석 협회 박은석 이사는 "2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부족과 내방객 감소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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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5개사의 지난달 총판매량은 50만5212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5% 감소했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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