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CJ ENM은 회사분할 결정을 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분할존속회사는 CJ ENM이며, 분할대상 사업부문을 제외한 모든 부문이다.
분할신설회사는 티빙(가칭)으로 사업부문은 티빙 사업부문이다. 주요 사업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유통, 방송 프로그램 제작 및 구매, 판매 및 임대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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