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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달러/원 환율, 40원 급락..."땡큐! 한미 통화스와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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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 39.2원 내린 1246.5원 마감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소식에 달러/원 환율이 40원 가량 급락했다. 하지만 유럽과 미국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어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39.2원 하락한 1246.50원으로 마감했다. 32원 하락한 1253.7원으로 개장한 달러/원 환율은 장중 1238원까지 하락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자료=인베스팅닷컴]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소식이 시장 분위기를 바꿔놨다. 국내 증시도 코스피 7.4%, 코스닥 9.2% 각각 반등했다. 두 시장에서 동시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위안화 환율 하락(위안화 강세)도 원화가치 상승에 영향을 줬다. 

2026년 05월 20일
나스닥 ▲ 1.55%
26270
다우존스 ▲ 1.29%
50009
S&P 500 ▲ 1.07%
7433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카드에 대해 전문가들은 일단 효과를 지켜보자는 입장이다. 앞서 2008년 첫번째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당시에도 체결 직후 하락했던 달러/원 환율은 다시 반등, 4개월여가 지난 후 본격적으로 하락 반전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여러 대응책들 나오긴 했지만 여전히 바이러스 확장 추세에 있기 때문에 안심하기 이르다"며 "달러/원 환율 시장에서 높은 변동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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