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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KOSPI200 인덱스펀드'...알파전략으로 초과수익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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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매니저 교체없이 꾸준한 성과
환매 수수료 없어 유연

[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최근 A씨는 값싼 주식에 투자를 결심했지만, 주식 투자를 한 번도 해보지 않아 걱정이 앞선다. 그 동안 차곡차곡 모아온 목돈을 한 순간에 날려버리지 않을까 불안하기만 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시작된 악재가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수요 위축 우려, 석유가격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급락, 미국과 중국의 2·3차 무역협상 난항, 기업 실적 둔화 등 동시 다발적으로 이어지며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대신증권은 주식 투자가 불안한 고객들을 위해 '대신KOSPI200인덱스펀드'를 추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대신증권]

대신KOSPI200인덱스펀드는 KOSPI200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면서 추가 알파전략으로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KOSPI200지수 복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지수를 추종하는 기본 인덱스펀드 전략으로 운용된다.

또 정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미세조정(리밸런싱)해 인덱스 전략의 핵심인 지수와의 추적 오차를 줄인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통계적으로 검증된 퀀트운용전략 등 알파 운용전략을 활용해 안정적인 지수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한다"면서 "실제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된 종목군, 성장성이 높은 종목군, 이익 추정이 상향되는 종목군 등으로 분류하고 성과를 모니터링해 운용한다"고 설명했다.

2026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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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덱스펀드는 10여 년간 펀드매니저 교체 없이 지속적으로 장기 운용했다는 장점도 있다. 이를 통해 펀드가 설정된 2002년 이후 KOSPI200 지수 수익률을 초과하는 성적을 기록 중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제한이 없으며, 총 신탁보수는 연 0.365~0.795%다. 펀드 운용은 대신자산운용이다.

최광철 상품기획부장은 "특정 종목을 선택해 투자를 할 경우 초과 수익을 달성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실패의 확률도 높다"며 "지수에 투자할 경우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낮아 장기적으로 한국 주식시장 상승에 베팅하고 싶어 하는 투자자들에게 이 펀드가 안성 맞춤일 것"라고 말했다.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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