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NH투자증권의 모바일증권 '나무'는 나무 전용 특판 ELS 상품을 6월 말까지 격주 간격으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ELS 상품은 최소 마진으로 쿠폰 수익률을 높여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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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의 모바일증권 '나무'는 나무 전용 특판 ELS 상품을 6월 말까지 격주 간격으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자료=NH투자증권] |
이날(20일)부터 모집하는 ELS 19450호는 손실을 10%로 제한하고 만기 상환 시 기초자산의 상승률 만큼 수익이 결정되는 새로운 구조의 ELS상품이다.
삼성전자와 카카오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9%(3, 6, 9개월)이상이면 연 12%(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조기상환이 되지 않았을 경우 만기시에 기초자산의 상승률 만큼 수익이 결정되며, 상승에 따른 수익에는 제한이 없지만 하락에 따른 손실은 10%로 제한된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이며 오는 24일 오후 1시까지 청약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NH투자증권이 지난 9일까지 모집한 ELS 19423호는 2,000억원 가까운 시중 자금이 몰리며 6.6: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모집 마감한 ELS 19454호는 4.5:1의 경쟁률로 안분 배정되는 등 ELS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goe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