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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유럽 신규 확진 4000명대·사망 3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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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유럽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산세가 점차 둔화되면서 일일 확진자 수가 4000명대, 사망자 수가 300명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 현지시간 9일 오전 기준으로 유럽연합(EU)·유럽경제지역(EEA)·영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44만4710명으로 하루 동안 4433명, 사망자는 16만9207명으로 309명 증가했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가 발표한 유럽연합(EU)·유럽경제지역(EEA)·영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그래프 [자료=ECDC 홈페이지 캡처]

일일 신규 확진자는 3월 중순부터 급증해 3월 27일 경부터 4월 13일 경까지 3만명을 훌쩍 웃돌다가 이후 2만명 대로 내려서면서 점차 줄었다. 이어 4월 말부터 2만명 밑으로 한층 내려선 후 5월 11일부터 대체로 1만명을 밑도는 수준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6월 들어 5000명 내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국가별로 누적 확진자는 영국이 28만7399명으로 유럽에서 가장 많고, 전 세계에서는 미국, 브라질, 러시아에 이어 네 번째다.

스페인(24만1717명), 이탈리아(23만5278명), 독일(18만4543명), 프랑스(15만4188명)에서는 한 때 수천명에 달했던 신규 확진자가 500명 밑으로 내려갔다.

이 외 벨기에가 5만명대, 네덜란드와 스웨덴이 4만명대, 포르투갈이 3만명대, 폴란드와 아일랜드, 루마니아가 2만명대, 오스트리아와 덴마크가 1만명대에서 계속 늘고 있으나 신규 확진자 증가세는 확연히 둔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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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는 영국이 4만597명으로 여전히 유럽에서 가장 많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전 세계에서는 미국에 이어 2번째다.

이어 이탈리아(3만3964명), 프랑스(2만9209명), 스페인(2만7136명), 벨기에(9609명), 독일(8711명) 등에서는 일일 사망자 수가 수십명 대로 떨어졌다.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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