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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채 없앤 LG전자, 다음 주 첫 신입사원 '상시채용'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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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업담당, 다음 달 중순 서류전형

[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LG전자가 다음주 첫 대졸 신입사원 상시채용 공고를 낸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다음주 중 올해 첫 대졸 신입사원 채용공고를 내고 직원 선발에 들어간다.

[로고=LG전자]

LG그룹이 지난달 대졸 신입사원 정기 공개채용 제도를 폐지하겠다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 그 동안 LG그룹은 1년에 상·하반기 대졸 정기 공개채용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전문성이 높은 인재를 필요한 시기에 선발하기 위해 정기 공채를 폐지하고 상시채용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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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LG전자 채용은 LG전자에서 국내 영업을 담당하는 한국영업본부에서 이뤄진다. 8월 중순 서류전형 및 인적성 검사, 8~9월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0년 8월 대학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가 지원 대상이며, 채용 규모 등 이외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다.

milpar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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