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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FCC 공화당 의원 연임 지명 철회...상원 군사위 반대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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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위원장, 리가도의 5G 구축 승인 반대
오라일리 의원 FCC 연임 지명 저지 나서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서 마이크 오라일리 공화당 의원의 연임 지명을 철회했다.

로이터통신은 3일(현지시간) 트럼트 대통령의 지명 철회 소식을 전하면서, 이번 발표는 짐 인호프 상원 군사위원장이 FCC 의원 5명이 지난 4월 20일 만장일치로 리가도 네트웍스(Ligado Networks)의 저전력 5G 네트워크 구축 계획을 승인한 것에 대해 반대하면서 오라일리 의원의 지명을 저지하겠다고 밝힌 지 일주일도 안 돼 나왔다고 보도했다.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마이크 펜스 부통령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악관에서 진행된 미국내 고용촉진 행정 명령 서명식에서 기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2020.08.04 kckim100@newspim.com

당시 상원 군사위원장과 잭 리드 민주당 상원의원은 FCC의 리가도 네트웍스의 저전력 5G 네트워크 구축 계획 승인에 대해 GPS 수신에 대한 간섭을 이유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승인을 철회하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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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보좌관이었던 오라일리 의원은 2013년부터 FCC에서 근무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오라일리 의원에게 논평을 요청했지만 즉각 응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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