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의료진 "트럼프 무증상에 활력징후 정상…항체도 검출돼"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산소포화도 수치는 언급하지 않아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에 이어 무증상을 보이고 있고, 활력 징후도 정상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백악관으로 복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 로이터 뉴스핌]

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숀 콘리 주치의는 트럼프 대통령을 진료한 뒤 메모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관련 증상이 없다"며 "산소포화도와 호흡 등 활력 징후가 모두 안정적이고 정상 범위에 있다"고 밝혔다.

다만, 전날에는 공개했던 산소포화도 수치를 이날 언급하지 않았다. 콘리는 전날 메모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산소포화도가 "95∼97%"라고 말한바 있다.

이어 콘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나흘 이상 열이 없고, 24시간 동안 증상이 없다"며 "첫 입원 이후 보충산소를 받지 않았으며, 필요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2026년 07월 08일
나스닥 ▲ 0.2%
25871
다우존스 ▼ -1.1%
52348
S&P 500 ▼ -0.28%
7483

특히 지난 1일 트럼프 대통령한테서 채취한 혈액에서는 검출 가능한 코로나19 항체가 없었지만, 지난 5일 채취한 혈액에서는 검출 가능한 수준이었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사실을 트위터로 공개한 뒤 그날 월터 리드 군 병원에 입원했다. 이후 사흘 만인 5일 퇴원을 했고, 현재 관저에 머물고 있다.

ticktock0326@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