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2020국감] 윤석헌 "가계부채 중장기 관리 '총괄지표' 필요"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3일 국회 정무위 금감원 국정감사

[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가계부채 관련 "총괄지표를 설정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했다.

윤 원장은 13일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최근 급증한 가계부채와 관련해 "보다 촘촘하고 중장기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적에 "의원이 제기한 문제의식에 100% 공감한다"고 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관계자에게 보고받고 있다. 2020.10.13 leehs@newspim.com

윤 원장은 "저희는 사실 타이트하게 가자는 얘기를 계속 하는 상황이고 대출이 생활자금 뿐만 아니라 주식, 주택시장으로 가는게 크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다"면서도 "코로나19로 취약계층, 저소득층에 자금이 충분히 못갈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양쪽의 것을 균형있게 검토해 (가계부채 관련) 총괄지표를 설정해나갈 필요는 있어 보인다"며 "중장기적으로 지표같은 것을 갖춰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6년 05월 20일
나스닥 ▲ 1.55%
26270
다우존스 ▲ 1.29%
50009
S&P 500 ▲ 1.07%
7433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확대를 언제부터 언제까지 전면 시행할지 얘기가 필요하다"는 지적과 관련해서는 "머지않아 확실한 그림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ilpark@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