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천안에서 추가로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천안시에 따르면 전날 서북구에 사는 60대(천안 234번)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고 서산의료원에 입원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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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2020.08.27 dlsgur9757@newspim.com |
이 60대는 지난 18일 양성판정을 받은 천안 232번 A(50대)씨의 지인이다.
시는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shj701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