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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디지털 외형성장과 인건비 효율화 기대 -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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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NH투자증권은 제일기획과 관련 본사와 북미의 디지털 중심의 외형성장과 중국의 역성장 둔화, 인건비 효율화 지속으로 지난해 수준의 올해 영업이익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3만1000원을 제시했다.

[서울=뉴스핌] 표=NH투자증권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1일 "중장기적으로는 디지털 관련 대규모 인수합병(M&A)를 통한 외형 성장이 유효하고, 배당을 통한 주주환원 의지가 높다"고 분석했다. 시가 배당수익률은 최소 3.8%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제일기획은 지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59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 증가했다. 매출액은 2785억원을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주요 대형 광고주들의 전통매체와 디지털 대행 증가로 매출 순성장 기록이 예상된다"며 "올 상반기 역성장이 두드러졌던 중국의 회복세가 가시화돼 역성장폭이 최소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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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디지털 중심의 인력 재편을 통한 인건비 효율화 효과가 두드러진다"고 덧붙였다. 또 "본사와 북미, 동남아의 디지털 중심의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며 "중국 법인의 외형 회복세 등으로 양호한 실적을 보일 전망"이라고 했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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