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니콜라, GM "협력 유효" 재확인에 주가 7% 급등 마감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GM 사장 "니콜라와 맺은 20억 달러 협력 계약통해 노력 지속"

[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미국 수소 전기차업체 니콜라가 GM의 전략적 제휴 재확인에 7% 급등 마감했다. 이날 니콜라는 장중 12%까지 급상승했지만 상승폭을 줄이며 마쳤다.

니콜라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일(현지시간)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GM은 니콜라와 협력이 상당한 기회가 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니콜라 주가는 21일 전일비 1.52달러(7.34%) 폭등한 22.24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마크 루스 GM 사장은 CNBC와 인터뷰에서 "GM의 연료전지를 니콜라의 클래스7과 8 차량에 공급하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은 매우 드라마틱하다"면서 "엄청난 영업비용의 장점과 효율성, 기회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니콜라와 맺은 20억달러 협력계약을 통해 기회를 창출하려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직 최종합의에 이르지 못한 양측간 협력안이 조만간 이뤄질 것이란 예측도 나왔다.

2026년 07월 08일
나스닥 ▲ 0.2%
25871
다우존스 ▼ -1.1%
52348
S&P 500 ▼ -0.28%
7483

최근 니콜라 주가는 롤러 코스터를 탔다. 마크 러셀 니콜라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배저 픽업트럭에 대해 "니콜라가 가진 하나의 프로젝트에 불과하다"는 발언을 하면서다. 러셀 CEO는 사기 논란 후 사임한 창업자 트레버 밀턴의 지우기 전략으로 이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풀이됐다. 이날 발언으로 주가는 16% 급락하며 마감했다.

한편, 니콜라는 GM과 협력을 선언한 이틀 뒤 니콜라 주식을 공매도하고 있는 힌덴버그 리서치가 "니콜라는 사기"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공개하면서 '사기 논란'이 불거졌다.

ticktock0326@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