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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美선택] 트럼프, 격전지서 밀리자 음모론 제기…"매우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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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진행 중인 대통령 선거 개표에서 민주당의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일부 격전지에서 밀리자 음모론을 재차 제기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트위터에서 "지난밤 나는 많은 중요한 주(州)에서 대체로 견고하게 우세했다"며 해당 지역이 민주당 주 정부가 운영하는 주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놀라운 투표 더미가 개표되면서 이후 하나씩 차례로 그것들이 마법처럼 사라지기 시작했다"면서 "매우 이상하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여론조사 전문가들이라는 사람들은 완전히 역사적으로도 틀렸다"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밤 지지자들 앞에 나와 "솔직히 이번 선거는 우리가 승리했다"면서 사실상 승리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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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개표가 진행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위스콘신주와 미시간주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역전 당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은 이 두 곳에서 우편투표 개표가 진행되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자신보다 우세한 상황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우편투표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유지해온 트럼프 대통령은 밤사이 이번 투표가 사기라고 주장하면서 연방대법원에 갈 계획이며 모든 개표가 중단되기를 원한다고 했다.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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